손흥민은 지난 2018년 여름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었다. 당시 손흥민은 팀과 5년 계약, 2023년에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있을수록 선수 몸값은 올라간다.
하지만 지난 10월 토트넘 레비 회장은 팀의 인센티브 체계를 개편했다.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얻지 못한다면 선수들의 보너스는 물론 기존 주급까지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챔스 진출 실패 경우 손실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손흥민은 지난 2018년 여름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었다. 당시 손흥민은 팀과 5년 계약, 2023년에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있을수록 선수 몸값은 올라간다.
하지만 지난 10월 토트넘 레비 회장은 팀의 인센티브 체계를 개편했다.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얻지 못한다면 선수들의 보너스는 물론 기존 주급까지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챔스 진출 실패 경우 손실에 대비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