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A매치 / 사진= 대한축구협회 |
한국 축구가 삼바 축구 브라질을 비롯해 칠레와 파라과이를 상대로 친선경기를 가진다.
4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오는 6월2일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6일 칠레 그리고 10일 파라과이와 경기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첫경기 브라질은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것이 확정 됐으며 이후 열리는 나머지 2경기의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월에 열리는 A매치에 4번의 경기가 예정되있는 가운데 6월14일에 상대하는 네번째 상대 국가는 추후 발표 예정이다.
이어 한국의 6월 A매치는 TV조선에서 생중계 한다.
더드라이브 / 이종원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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