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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 사진= 픽사베이 |
일본 축구대표팀이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가진다. 27일 일본 축구협회는 오는 6월 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기린챌린지컵으로 브라질과 경기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에 브라질이 일본 원정 경기를 확정하면서 방한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20일 브라질 축구협회의 에드날두 로드리게스 회장은 "브라질이 오는 6월 한국과 일본에 방문해 원정 경기를 펼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앞두고 있어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이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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