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FIA |
하스 소속 믹 슈마허가 지난 10일 2022시즌 포뮬러1(F1) 오스트리아 그랑프리(GP)에서 '오늘의 선수'로 선정됐다.
믹 슈마허는 스프린트 그리드 퀼리파잉에서 7위, 스프린트에서 9위를 차지했으며, 본 경기에서 6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팀 동료 케빈 마그누센이 8위를 기록하며 하스 팀은 두 경기 연속 더블 포인트를 획득 할 수 있었다. 이에 믹 슈마허는 '오늘의 선수' 투표에서 24.5%를 획득하며 선정됐다. 이어 페라리 소속 샤를 르클레르 15.3%, 메르세데스 소속 루이스 해밀턴 10.1%, 레드불 소속 막스 베르스타펜 9.6%, 페라리 소속 카를로스 사인즈 8%를 얻었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