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그랜저IG 페이스 리프트)를 타고 일산-남양주 약 120km를 왕복했습니다. 시승치고는 너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많이 봤습니다. 페이스 리프트가 무색할 정도로 정말 많이 바뀌긴 했는데,,, 여전한 것도 있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람소리가 들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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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그랜저IG 페이스 리프트)를 타고 일산-남양주 약 120km를 왕복했습니다. 시승치고는 너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많이 봤습니다. 페이스 리프트가 무색할 정도로 정말 많이 바뀌긴 했는데,,, 여전한 것도 있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람소리가 들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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