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중 가장 쉬운 '포르토피노 컨버터블' 드라이브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19-12-19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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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전직 레이싱 선수에게 페라리 타고 서킷을 잘 달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후 페라리 F8 트리뷰터를 직접 몰고 용인 AMG스피드웨이 서킷을 달리기 전에, 에피타이져로 페리라 포르토피노 컨버터블을 타고 에버랜드 주변을 달려봤습니다. 공도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포르토피노, 페라리 중 운전하기 가장 쉽다는 바로 그 차입니다. 과속방지턱을 일반 세단처럼 쉽게 넘고, 고속 코너링도 안전하고 간단하게 이겨냅니다. 영상 보실 때 바람소리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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