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볼트EV를 타고 서울 잠실을 출발해 강원도 양양까지 왕복 400km 달리기에 도전했습니다. 서울에서 홍천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그 다음은 국도로 나와 구불구불한 한계령 옛길을 달렸습니다. 1회 충전에 공인 414km를 달린다는 신형 볼트 EV는 과연 '서울-양양' 왕복을 재충전 없이 주파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낮 기온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 어쩔 수 없이 계속 에어컨을 켠 상태에서 성인 남성 2명이 교대로 운전을 했습니다. 결과는? 지금부터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제보 및 문의 auto@thedrve.norcal-art.com 더드라이브 norcal-art.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