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이번에 시승한 자동차도 이런 시도 끝에 만들어졌습니다. 세련된 외관에 넉넉한 공간, 온·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주행능력, 편안함 등을 고루 갖춘 ‘팔방미인’. 바로 BMW 640i 그란투리스모(GT) X-드라이브, M스포츠패키지입니다. BMW 신형 6GT에서 가장 눈여겨 볼 부분은 공간과 안락함입니다. 이름처럼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자동차답게 실내가 광활할 정도로 넓습니다. 덕분에 장시간 이동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김정아 기자 zmdkwy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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