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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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긴장한듯 보였으며, 브라질의 강한 압박에 패스미스 등이 잦았다.
하지만 황의조의 골 이후 긴장이 풀린 듯 가벼운 움직임을 보였다.
골키퍼 김승규는 연이어 슈퍼세이브를 하며 브라질의 골을 막은 듯 했으나, 아쉽게도 PK를 내줄 수밖에 없었다.
전반전 브라질은 슈팅수13(유효 4)개, 한국은 4(유효 3)개였다.
점유율은 브라질 57%, 한국 43%다.
브라질은 피파랭킹 1위이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auto@thedrive.norca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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