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LG그룹이 지난해 2월부터 진행한 LG트윈타워의 저층부 공용공간 리모델링을 마치고 이를 언론에 공개했다.

'커넥트윈(Connectwin)'으로 명명된 이곳은 1987년 LG트윈타워 완공 이후 처음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한 공간으로 로비와 아케이드 등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에 해당하는 공용공간이 전면 탈바꿈했으며 이번 리모델링 대상 면적은 축구장 세 개 크기에 달한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공간과 공간'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LG트윈타워 커넥트윈의 현장을 이뉴스TV가 직접 다녀와 봤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