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혼다코리아가 지난해 8월 풀체인지 된 8인승 대형 SUV 파일럿의 신규 트림 ‘블랙 에디션(Black Edition)’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혼다 파일럿의 최상위 트림인 엘리트(ELITE)를 기반으로 내외관에 블랙 컬러의 디테일과 레드 컬러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사진은 5일 오전 경기 성남시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 전시된 차량 1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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