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링티]
[사진=링티]

[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프리미엄 생활 건강 브랜드 링티가 기능성 표시식품 ‘라잇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라잇티’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비롯한 애플사이다비니거와 브로멜라인, 호박추출물분말, L-아르지닌 등이 함유됐으며, 1포에 10 kcal, 당류는 0%다.

라잇티를 개발한 링티 담당자는 “라잇티는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심의 받은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옥수수전분을 통해 얻은 식물성 원료이자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애플사이다비니거, 브로멜라인, 호박추출물분말, L-아르지닌, 등 각 성분이 1박스에 1120mg씩, 그리고 레몬과즙분말은 1박스에 3920mg 함유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라잇티 제품 담당자는 “활동량이 매우 적은 사무직이나, 배달음식과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개발 취지를 전했다.

이외에 라잇티는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4일까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링티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기능성 표시식품이란 건강기능식품은 아니지만 과학적 근거가 갖추어져 일반식품에도 기능성 표시가 가능한 제품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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