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주요 종교시설을 방문,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종교계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주요 종교시설을 방문,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종교계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의정부시]

[이뉴스투데이 수도권2취재본부 정향순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전통 사찰 회룡사(주지 성진스님) 및 쌍용사(주지 대원스님), 민락동 성당(주임 이상진 바오로 신부) 등 주요 종교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종교계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김동근 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