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수도권2취재본부 조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9월 13일 회암사를 방문해 회암사 주지 인공스님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방문은 오는 9월 21일 열리는 ‘회암사 사리친견 천일기도 입재식’ 관련 다수의 방문객을 대비한 사전 현장 방문이다. [사진=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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