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영화관의 웅장한 스크린과 음향 시스템을 집 안방에 있는 것 처럼 누워서 즐길 수 있는 ‘템퍼시네마’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템퍼시네마’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인 템퍼와 CGV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프레스티지 영화관으로 50개의 좌석을 ‘템퍼 매트리스’와 ‘제로 지 전동침대’로 꾸며놓은 것이 특징이다.

템퍼와 CGV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만들어진 ‘템퍼시네마 용산아이파크몰점’을 이뉴스TV가 찾아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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