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앤헤이븐에서 열린 ‘렉서스 디 올 뉴 LM 500h 론칭’ 행사 후 진행된 포토세션에서 (왼쪽부터)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 오치하타 마나부 렉서스 인터내셔널 치프 엔지니어, 키타즈미 히로야 렉서스 인터내셔널 프로젝트 치프 디자이너, 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이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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