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렉서스가 플래그십 MPV 디 올 뉴 ‘LM 500h’를 공식 출시하고 실물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한 디 올 뉴 LM 500h는 편안한 정숙함과 쾌적한 승차감을 바탕으로 탑승객을 고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해 눈길을 끈다.

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앤헤이븐에서 열린 ‘렉서스 디 올 뉴 LM 500h 론칭’ 행사장에 전시된 차량 2열에 배치된 48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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