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본느의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터치인솔(TouchinSol)’은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터치인솔의 ‘하트 스틱 블러셔 및 하이라이터’를 포함해 △쥬시 립스틱 △플럼핑 립 마스크 등 65여 종의 브랜드 전 제품을 직접 보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10월 국내 정식 출시 예정인 신제품 ‘인 마이 하트 스틱 파운데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원에게 립 제품 본품을 선물로 제공하고, 팝업스토어 한정 4000원 스페셜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터치인솔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온라인몰 운영에 집중하면서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는데, 브랜드 첫 팝업을 통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성수 팝업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과 만나는 기회를 넓혀 나갈 예정이며, 파운데이션, 틴트 등 다양한 제품군의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외에 현장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럭키드로우 행사, 제품 구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이용 가능한 커피차 음료교환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터치인솔의 NEW 하트 스틱 블러셔&하이라이터 듀오 세트 구매한 고객에게는 하트 그립톡을, 팝업 기간 SNS 베스트 리뷰어에게는 스탠리 텀블러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터치인솔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온라인몰 운영에 집중하면서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는데, 브랜드 첫 팝업을 통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성수 팝업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과 만나는 기회를 넓혀 나갈 예정이며, 원조 색조 맛집 브랜드로써 파운데이션, 틴트 등 다양한 제품군의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터치인솔의 팝업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