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부산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김해시 대동면 새마을협의회(회장 황만용),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점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석 맞이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는 대동면 저소득층과 독거어르신 39세대에게 전달된다.

정점남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추석에도 건강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해 대동면 새마을 협의회 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진=김해시]
김해 대동면 새마을 협의회 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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