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다비데 그라소 마세라티 CEO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마세라티코리아 출범식 ‘마세라티코리아: 새 시대의 서막’에 참석했다.

다비데 그라소 마세라티 CEO는 환영사를 통해 “마세라티코리아는 럭셔리 브랜드에 걸맞는 럭셔리 소비자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저는 극도의 자신감을 갖고 이 자리에 서있다”며 “그 이유는 한국 시장이 가진 잠재력에 대해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 다비데 그라소 마세라티 CEO가 전한 인사말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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