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샘]
[사진=한샘]

[이뉴스투데이 주다솔 기자] 한샘은 타일바스와 판넬바스 등 신규 바스 세트 4종을 동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한샘은 타일바스, 판넬바스를 포함한 국내 브랜드 바스 세트 시장에서 한샘 정품 자재 사용과 직시공을 통해 만족도 높은 시공 및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약 80%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한샘은 고객이 스스로의 취향에 맞는 바스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바스 세트 신상품을 대거 출시하게 됐다.

한샘이 새롭게 선보인 바스 세트는 △뮤트 △에디트 △멜란지 등 타일바스 3종과 △솔트화이트 등 판넬바스 1종이다.

한샘의 타일바스는 다양한 타일 선택지를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고급스러운 바스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한샘 관계자는 “장마철이 시작돼 다른 때보다 자주 바스를 사용하게 되고, 습기 탓에 곰팡이가 피는 등 바스 관리에도 신경을 쓰게 된다”며 “바스 인테리어 새단장을 원하는 고객들이 더 다양한 선택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신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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