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청년플러스포럼 새로운 마스코트 ‘청플이’ [사진=(주)투데이신문사]
투데이신문·청년플러스포럼 새로운 마스코트 ‘청플이’ [사진=(주)투데이신문사]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투데이신문사가 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의 새로운 마스코트 ‘청플이’를 공개했다.

‘청플이’는 파랑새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캐릭터이며,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희망과 행복을 전하겠다는 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청플이’의 디자인은 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을 상징하는 파랑, 초록, 노랑의 색상을 활용해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귀여운 외모와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 ‘청플이’는 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의 각종 행사와 캠페인에서 공식 마스코트로 활약하며, 다양한 청년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애경 ㈜투데이신문사 대표는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상징하는 ‘청플이’가 청년들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투데이신문과 청년플러스포럼은 계속해서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플이’는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김나윤, 이다현 학생이 디자인했다. 캐릭터 이름은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3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박희근 학생이 작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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