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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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이랜드이츠의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는 12일부터 가을 시즌 신메뉴 ‘폴 인(Fall in) 스키야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국물요리인 스키야키에 어우러지는 다양한 버섯 토핑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운 샤브샤브는 육수 코너에 간장을 베이스로 한 ‘스키야키 육수’를 추가한다. 야채 토핑 코너에는 새송이버섯, 목이버섯, 표고버섯 등 제철 버섯 6종과 피시볼 2종을 배치한다.

샐러드바에서도 △고소한 들깨버섯죽 △트러플 감자 뇨끼 △상큼 감귤 샐러드 △매콤 콩나물 잡채 △사과잼 케이크 △맛구마 케이크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고객분들이 제철 재료인 버섯의 향과 맛을 더욱 풍미 있고 맛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스키야키를 메인 테마로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선선한 날씨에 따뜻한 국물 요리인 샤브샤브와 스키야키를 즐기며 따뜻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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