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15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방문해 추석 연휴 의료공백 등 어려운 상황 속 비상 진료를 이어가는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을 당부하고 있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운영 중이다. [사진=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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