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샤넬(CHANEL)
[사진=샤넬(CHANEL)]

[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지난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배우 김고은이 샤넬의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착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김고은이 착용한 재킷과 스커트는 샤넬 22/23 FW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제품으로, 그래픽 모티프가 가미된 매트 블랙 시퀸 소재로 제작됐다.

[사진=샤넬(CHANEL)]
[사진=샤넬(CHANEL)]

또한 김고은은 오뜨 꾸뛰르 룩과 함께 ‘리옹 솔레르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이어링 및 링을 착용했다.

리옹 이어링은 △18K 화이트 골드△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70개로 제작됐으며, 링은 △18K 화이트 골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89개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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