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오리온이 자사 제품 ‘알맹이’ 젤리를 홍보하기 위한 알맹이네 과일가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내달 6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는 광장시장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겉과 속이 다른 이중식감으로 리얼한 과일 맛과 섬세한 모양까지 겸비한 알맹이 젤리를 홍보한다.

사진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마련된 팝업스토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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