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의 한 매대에 케첩이 진열돼 있다.

추석을 앞두고 오뚜기가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후추, 케첩, 3분카레 등의 식료품 가격을 최대 15%까지 인상하는 등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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