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한 이용객이 탄산음료 매대에 진열된 콜라를 살펴보고 있다.
코카콜라음료는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코카콜라, 환타, 스프라이트 등 음료 제품의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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