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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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T셀파는 내달 13일까지 ‘2025 다이어리 & 캘린더 나눔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T셀파는 교사들이 2022 개정 천재교과서를 미리 살펴보고 2025학년도 수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다이어리 & 캘린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대상은 전국 초·중·고 선생님들로 T셀파 홈페이지에 마련된 ‘22개정 천재교과서 전시관’을 둘러보고 새롭게 개정된 천재교과서에 대한 기대평을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된다.

‘천재교과서 전시관’에서는 2024년 검인정 교과서에 합격한 142과목 155종의 초중고 교과서를 살펴보고 천재교과서만의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교사들 중 1만명을 추첨해 2025년 천재교과서 다이어리와 탁상 달력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일에 진행된다.

김황 T셀파사업본부 부문장은 “이번 이벤트는 천재교과서와 T셀파에 대한 교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준비되었으며, 2025년에도 풍부한 수업 자료와 에듀테크 도구를 통해 교사들의 수업 준비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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