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제20회 횡성한우축제 개막 사흘째인 4일 강원 횡성군 횡성읍 섬강 둔치에서 횡성한우 요리 경연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올해 축제는 ‘우(牛)아한 휴식’을 슬로건으로 먹거리, 문화예술, 체험 등 3개 테마로 나눠 총 13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사진=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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