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2024’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층간소음 체험관 운영, 3기 신도시·스마트 교통 안전 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사진은 3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2024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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