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2024’가 개막했다.

'Better Life is Here'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281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해 스마트시티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 전시한다.

사진은 3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마련된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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